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6월, 로 다시 한번 그린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올해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프로암 초청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로 골프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2015년 극적으로 초대 챔피언 자리를 차지한 장하나 선수의 우승을 시작으로 2018년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슈퍼루키 최혜진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등 대회가 거듭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며 골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 가 6월 20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총상금 7억 원으로 KLPGA 대회 중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를 자랑하며 영광의 우승자에게는 1억4천만 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로 다섯 번째 대회를 맞는 는 프로들의 잔치가 아닌,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이벤트가 KLPGA 프로들과 인생 라운드를 펼칠 수 있는 고객 초청 프로암 참여 이벤트이다. 대회 사전 이벤트를 통해 총 54명의 BC카드 고객이 KLPGA 프로들과 동반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역 프로와의 라운딩은 아마추어 골퍼라면 꼭 이루고 싶은 꿈 중에 하나로 이번 기회를 통해 골프가 보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이 밖에도 경기 시작에 앞서 입장권을 비롯한 다양한 골프 경품이 걸린 이벤트를 통해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대회가 가까워올수록 다섯 번째 우승컵을 향해 도전장을 내밀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초대 챔피언인 장하나를 비롯해 박도영, 한진선 등 BC골프 선수단이 총출동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1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역시 5주년에 걸맞는 갤러리들을 위한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우선 BC카드 paybooc에서 무료 입장권을 출력해 온 고객에 한해 포천 지역랜드마크인 허브아일랜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포천 지역 특산품 체험 및 할인 구매를 할 수 있다.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BC카드 신기술 QR결제 체험존이 설치되어 대회 기간 중 갤러리 존에서 BC카드의 새로운 결제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대회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잠실에서 40분, 강남에서 45분이면 접근이 가능한 경기 북부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포천힐스컨트리클럽은 포천 IC로 나와서 3분 이내에 닿을 수 있어 낯선 길을 찾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도 없다. 따뜻한 햇살과 유쾌한 날씨로 가족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6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하나 더 쌓고 싶다면, 싱그러운 포천에서 열리는 라는 행복한 그린 이벤트를 놓치지 말자.
[BC VIP 특별 이벤트]
쿠폰을 잘라서 이벤트 부스로 가지고 오시면, 1일 선착순 30명
(4일간, 총 120명)에게 BC골프우산을 드립니다.
ㆍ대상 : BC VIP 카드 회원
ㆍ일정 : 6월 20일~6월 23일
※ 쿠폰과 함께 본인 명의의 BC 플래티늄 카드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 1일 30명, 선착순 마감으로 조기에 기념품(BC골프우산)이 품절될 수
있습니다.
※ 쿠폰 1매 당 1개의 기념품만 증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