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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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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는 창립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골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1979년 피츠버그 퍼시몬에서 오리지널 메탈 소재의 우드를 출시하며 테일러메이드는 가히 혁신을 일으켰다고 봐도 무방할 변화를 이끌어냈다. 드라이버 시장의 판도를 바꾼 것. 이후 메탈 우드는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최고의 퍼포먼스와 기술을 통해 처음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는 테일러메이드가 2023 칼레아 카본 여성 풀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칼레아 여성 풀세트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유틸리티(레스큐)·아이언·퍼터 그리고 골프백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골프백의 경우 바퀴가 달린 캐디백과 보스턴백 2종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버의 경우 포지드 링은 고강도의 초경량 알루미늄링으로 제작해 높은 관용성과 낮은 무게중심으로 볼을 쉽게 띄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대칭 솔 디자인으로 다운스윙 때 공기저항을 줄여 골퍼들의 빠른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 페어웨이 우드는 전작 대비 더 커진 페이스와 180cc의 헤드 체적으로 높은 탄도와 관용성 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 유틸리티 역시 헤드 체적을 전작 대비 키운 것이 돋보인다. 우드와 유틸리티 모두 힐과 토에 지면과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잔디와의 상호작용을 향상시켜 샷 메이킹을 용이하게 했으며, 일곱 가지 구성의 아이언은 캡백 디자인으로 설계해 보다 날렵한 느낌을 전한다. 세련되고 콤팩트한 스파이더 디자인의 퍼터는 일반 스파이더 퍼터 대비 10% 작은 헤드 구조로 제작됐다.
테일러메이드의 칼레아 여성 풀세트는 BC VIP 회원에 한해 11월 30일까지 프로모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해당 프로모션은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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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는 창립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골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1979년 피츠버그 퍼시몬에서 오리지널 메탈 소재의 우드를 출시하며 테일러메이드는 가히 혁신을 일으켰다고 봐도 무방할 변화를 이끌어냈다. 드라이버 시장의 판도를 바꾼 것. 이후 메탈 우드는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최고의 퍼포먼스와 기술을 통해 처음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는 테일러메이드가 2023 칼레아 카본 여성 풀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칼레아 여성 풀세트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유틸리티(레스큐)·아이언·퍼터 그리고 골프백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골프백의 경우 바퀴가 달린 캐디백과 보스턴백 2종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버의 경우 포지드 링은 고강도의 초경량 알루미늄링으로 제작해 높은 관용성과 낮은 무게중심으로 볼을 쉽게 띄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대칭 솔 디자인으로 다운스윙 때 공기저항을 줄여 골퍼들의 빠른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 페어웨이 우드는 전작 대비 더 커진 페이스와 180cc의 헤드 체적으로 높은 탄도와 관용성 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 유틸리티 역시 헤드 체적을 전작 대비 키운 것이 돋보인다. 우드와 유틸리티 모두 힐과 토에 지면과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잔디와의 상호작용을 향상시켜 샷 메이킹을 용이하게 했으며, 일곱 가지 구성의 아이언은 캡백 디자인으로 설계해 보다 날렵한 느낌을 전한다. 세련되고 콤팩트한 스파이더 디자인의 퍼터는 일반 스파이더 퍼터 대비 10% 작은 헤드 구조로 제작됐다.
테일러메이드의 칼레아 여성 풀세트는 BC VIP 회원에 한해 11월 30일까지 프로모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해당 프로모션은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
2023 테일러메이드 칼레아 여성 풀세트
2023 테일러메이드 칼레아 여성 풀세트 2,825,000원 → 2,250,000원
ㆍ대상 : BC VIP 카드 회원
ㆍ기간 : 2023년 11월 30일까지
ㆍ문의 : BC카드 페이북골프 고객센터 1566-6578(주중 09:00~18:00)
2023 테일러메이드 칼레아 여성 풀세트 2,825,000원 → 2,250,000원
ㆍ대상 : BC VIP 카드 회원
ㆍ기간 : 2023년 11월 30일까지
ㆍ문의 : BC카드 페이북골프 고객센터 1566-6578(주중 09:00~18:00)
2023 테일러메이드 칼레아 여성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