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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리조트
- 새해 맞이는 늘 긴장과 설렘의 연속이다.
지난해의 나는 돌아보며 들뜬 마음은 가라앉히고,
의미 있는 새해를 보내기 좋은 힐링 스테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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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연
- 세 광대가 들려주는 한 편의 동화 <환상동화>
빛과 음악이 하나 되는 강력한 무대 <더데빌>
3년만에 돌아온 창작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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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레저
- PUMA 푸마
이그나이트 프로어댑트·파워어댑트 골프화 특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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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첫눈에 반하는 대상은 사람만이 아니다.
"어머, 이건 사야만 해!"라고 외치게 만드는
올해 첫 심쿵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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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닝
- 미국 정통 스테이크 맛 <로리스 더 프라임 립>
누구에게나 편안한 건강식 <안식>
편안한 분위기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치오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