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 아드리아해와 옛 로마의 영광이 깃든 크로아티아.
푸른빛 아드리아해와 옛 로마의 영광이 깃든 크로아티아 더보기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 위, 관광객이 넘쳐나는 해변에 태양이 반짝인다.
옛 로마의 영향을 받은 풍경 같은 도시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찬란한 문화 유적지가 끝없이 이어지는 발칸반도의 보석,
크로아티아다.


1. 두브로브니크
누구든 한 번쯤은 들어보았고 가보고 싶은 도시, 크로아티아 여행의 하이
라이트로 꼽히는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의 가장 남쪽에 자리한 아름
다운 해안 도시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구한 역사의
건축물들과 도시를 둘러싼 성벽은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특히 성벽
에 올라 아드리아해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내려다보는 두브로브니크 시가지
의 모습은 빨간 지붕들과 대조적으로 빛나는 푸른빛 바다, 그리고 하늘이
어우러져 여행객의 가슴에 오랫동안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한다.

2. 로비니
이스트라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해안 도시 로비니는 인기 있는 관광
휴양지이자 활발한 어항이다. 푸른 바다에는 수많은 요트와 어선들이 함께
정박해 있다. 우뚝 솟은 교회 종탑을 둘러싸고 있는 파스텔 톤의 지중해 풍
건물들을 따라 작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아기자기한 장식품과 고즈넉한
중세 건물이 어우러져 순간 중세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3. 자다르
자다르에서 옛 로마식 건축물이 즐비한 거리를 지나 해안가에 도착하면
눈앞에 펼쳐지는 아드리아해 해변과 함께 오직 한 번뿐인 자연의 연주,
바다 오르간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각기 다르게 들려오는 신비한 오르간 소리는 떠나야 할 여행자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한다.
푸른빛 아드리아해와 옛 로마의 영광이 깃든 크로아티아.
4. 자그레브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이자 경제, 문화의 중심지다. 주요 관광지로
는 모자이크 지붕으로 유명한 성마르크 성당과 대형 화재가 발생했을 때
유일하게 타지 않은 채로 발견된 성모 마리아 그림이 남겨져 있는 돌의 문
등이 있다. 또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 예술가들의 집합소로
젊은 예술과 옛 문화가 공존한다.

5. 스플리트
로마 제국의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은퇴 후 노년을 보내려고 궁전을
지었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과 아드리아해의 햇살로 가득한 곳으로,
대리석으로 치장된 산책로에는 야자수들이 어깨를 늘어뜨리고 노천카페
는 연신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SPECIAL COURSE
6.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아름다운 호수와 쏟아지는 폭포수, 그리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형형색색의
자연의 모습을 자랑하는 플리트비체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투명한 호숫가를 따라 이어진 나무 산책로를
천천히 걷다 보면 자연이 주는 위안과 편안함이 무엇인지 새삼 느끼게 된다.
[BC VIP 카드 회원 특전 이벤트]

그날도 빛나는 발칸 3국 9일

+ 5성급 호텔 1박 업그레이드
+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렉터 궁전
+ 블레드섬 교회 및 플레트나 보트
+ 시푸드 그릴, 믹스드 그릴, 블레드 치즈 케이크 등 식사 업그레이드

ㆍ상품가 : 319만9천 원부터
ㆍ출발일 : 9월~10월 - 매주 화·토요일 / 11월 - 매주 월·금요일
ㆍ항공 : 대한한공
ㆍ일정 : 인천-자그레브(1)-플리트비체-시베닉(1)-모스타르-
   두브로브니크(1)-스플리트(1)-자다르-오파티아(1)-로비니-피란(1)-
   포스토이나-블레드-루블라냐(1)-자그레브-인천

ㆍ예약 및 문의 : BC카드 여행 서비스 1566-7977 (해외여행 2번, 하나투어 1번)

ㆍ비씨투어 홈페이지 : 바로가기
일본의 옛 흔적부터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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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이웃 나라이지만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본. 그중에서도 간사이 지역은 일본의 오래된 문화유산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과 현대미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최고의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1,2. 기요미즈데라(청수사, 清水寺)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청수사는 교토의 대표 관광지다. 798년
세워졌는데 여러 번 화재가 일어나 소실되었고 1633년, 도쿠가와 이에미쓰
(徳川家光)가 재건해 지금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름처럼 물이 좋기로
이름난 곳으로 많은 사람이 이곳의 물을 마시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오토와산(音羽山) 중턱에 자리 잡고 있으며 국보인 본당을 비롯하여 15개의
당탑은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가을 단풍이 사찰과 어우
러진 전경이 유명하며 교토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다. 청수사로 가는 참배
길은 고도의 정취가 짙게 풍기는 지역이어서 산책 길로도 좋다.
3. 나라코엔
나라시의 중심부 동쪽에 인접한 넓은 나라코엔(나라 공원)은 나라 관광의
시작지이자 중심지로 흔히 사슴 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이곳 사람들이 사슴을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예로부터 사슴을 신의 사자로 여겨 왔기 때문이다.
사슴들은 밤에만 우리에 넣어두고,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자유롭게 방목한다.
사슴들은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은 채 손에 든 과자나 먹을거리가 떨어질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는다. 공원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잔디인데, 사슴이
풀을 뜯어먹을 때 입의 구조상 지면에서 2∼3㎝를 남겨 놓고 뜯는 덕분에 나라
공원의 잔디는 늘 아름답다고 한다.

4. 오사카성
오사카성은 오사카 관광의 시발점이자 역사의 보고로서 하루 종일 보아도 싫증
이 나지 않는 곳이다. 전 8층으로 이어진 천수각은 8층 전망대를 제외한 나머지
층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오사카성의 역사에 관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디오라마나 매직 비전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먼저
전망대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오사카 시내 전경을 구경하고 한 층씩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전시물들을 둘러보면 된다.
일본의 옛 흔적부터 현재까지
5. 도톤보리
오사카시의 번화가를 가로질러 동서로 흐르고 있는 냇물이 도톤보리 천이다.
전에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등불이 드리워진 정취 있는 곳이었지만, 현재는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이 냇물 남쪽에 형성된 도톤보리 거리는 오사카 최대
유흥가이자 다운타운이다. 기념품 가게, 술집이 많고 특히 온갖 음식점이 다
모여 있어 맛의 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6. 아라시야마
벚꽃과 단풍의 명소로 일본 내에서 명성이 자자한 아라시야마(嵐山)는 교토
에서도 손꼽히는 옛 정취를 품은 관광지다. 왕과 귀족들이 살던 교토에서도
귀족들의 별장지로 선호된 지역인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정겹고
아기자기한 동네 분위기를 매력으로 꼽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특히 노노미야
신사와 대나무 숲길인 치쿠린(竹林)이 유명하다.


[BC VIP 카드 회원 특전 이벤트]

오사카/교토/나라 3일

+ 핵심 단풍 명소 포함

ㆍ상품가 : 59만9천 원부터
ㆍ출발일 : 9월~10월
ㆍ항공 : 티웨이항공
ㆍ일정 : 인천-나라-오사카-교토-인천

ㆍ예약 및 문의 : BC카드 여행 서비스 1566-7977(해외여행 2번, 모두투어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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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족 여행의 메카 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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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단거리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괌으로 가보자. 쇼핑부터 리조트에서의 휴양까지, 여행의
모든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는 괌을 비즈니스석으로 다녀올 기회가 찾아왔다.


1.
가족 여행의 최적지로 꼽히는 괌. 아름다운 자연을 벗하고 있는 최고급 리조트
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편리한 쇼핑,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기 때문. 최근에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의 태교 여행지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 괌 힐튼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 힐튼은 투먼만의 절벽에 위치한 인피니트 풀에서
바다와 맞닿은 듯한 느낌으로 여유롭게 석양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풀을 갖추고 있다. 모던한 프리미어 타워의 분위기를
담고 있는 프리미어 파셜 오션뷰 룸은 공원과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넓은 뷰를 제공한다.

3. 괌 온워드 비치리조트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아가나만에 위치한 괌 온워드 비치리조트는 괌
국제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다양한 슬라이더, 실내 풀, 총길이
360m의 리버 풀,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자쿠지, 다목적 라운드 풀,
긴장감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마타슬라이더 등 괌 최고의 워터파크
시설을 보유한 종합 휴양 리조트다.
추석 연휴, 가족 여행의 메카 괌으로!
4. 호텔 닛코 괌
호텔 닛코 괌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프론트 호텔이다.
괌의 아름다운 투몬 비치와 건 비치를 모두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
꾸준한 레너베이션으로 항상 최상의 청결함과 고급스러움을 유지하고 있다.
프리미어 객실은 고층에 위치해 최상의 오션뷰를 제공하며, 프리미어 투숙객
은 프리미어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시간대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운지에서는 괌이 선사하는 특별한 여유를 경험하게 된다.

5. 괌 PIC
괌 PIC는 워터파크 내에서 70여 가지의 각종 레저와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종합 휴양 리조트로 총 777개의 객실을 갖춘 괌 최대의 특급 호텔이다.
골드카드 포함으로 전 일정 식사가 호텔 내에서 가능하며 어린이들의 천국,
PIC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키즈클럽은 클럽 메이트와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각종 스포츠와 게임,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인기 만점의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BC VIP 카드 회원 특전 이벤트]

[비즈니스] 괌 5일 PIC, 힐튼, 닛코, 온워드, 하얏트, 두짓타니

+ 객실당 10$ 달러북 지급
+ 전석 비즈니스석(좌석 포함 카운터, 마일리지 125% 적립)
※ 단, 사전 좌석 배정 및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불가

ㆍ상품가 : 190만 원
ㆍ출발일 : 9월 22일
ㆍ항공 : 대한항공
ㆍ일정 : 인천-괌(4)-인천

ㆍ예약 및 문의 : BC카드 여행 서비스 1566-7977(해외여행 2번, 한진관광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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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두 곳, 체코와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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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체코 일주와 중동의 꽃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두 가지 색채 속 꿈꾸는 여행이
시작된다.


1. 프라하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오래 전부터 유럽의 문화, 예술의 중심지였으며, 음악가
인 모차르트와 드보르자크, 소설가 카프카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이곳에서
활동하며 위대한 걸작을 남겼다. 웅장한 프라하 성, 1968년 프라하의 봄을
증언하는 역사적 현장인 바츨라프 광장, 고딕 양식이 멋진 틴 교회, 전 세계
에서 온 관광객들로 늘 붐비는 카렐교 등이 유명하다. 낮에도 물론 아름답
지만 석양과 밤에 보는 프라하의 모습은 황홀하기 그지없다.

2. 체스키크룸로프
블타바강이 굽이쳐 흐르는 체스키크룸로프는 중세와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
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카메라 속에 가장 아름답게 담기는 동화 속 마을로 유명
하다. 199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성에서 내려다보면 주황
색 지붕과 함께 아름다운 전망을 보여주는 곳이 마을 곳곳에 펼쳐져 있으며
커다랗게 휘어져 흐르는 블타바강은 그야말로 절경이다.
매력 넘치는 두 곳, 체코와 아랍에미리트
3. 카를로비바리
보헤미아 지방의 온천 도시 카를로비바리는 ‘카를 왕의 온천’이라는 뜻.
황실과 귀족들뿐만 아니라 괴테, 베토벤, 쇼팽 등 예술가들이 치유 및
휴양을 즐겼던 곳이다. 도시 이곳저곳을 산책하면서 12개의 광천에서
온천수를 마실 수 있는데,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온천수 전용
컵을 판매하며 이 마을의 유명세를 보여준다.
4. 천문 시계탑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 있는 천문 시계탑 앞에는 매시 정각에 시계 쇼
를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15세기에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정교하게 설계된 시계는 매 시간마다 두 개의 창이 열리며
그리스도의 12사도를 상징하는 인형들이 차례로 나왔다 사라지면서,
맨 마지막에는 시계 위쪽의 황금빛 닭이 울면서 시간을 알려준다.

5. 루브르 아부다비
루브르 역사상 최초의 해외 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의 이름과
작품 대여비 등을 합쳐 약 1조 원이 넘는 돈으로 30년 6개월간 사용하
기로 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자크 루이 다비드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등 유명한 그림들도 볼 수
있지만 빛의 마술사 장 누벨이 디자인한 반구형의 박물관은 빛이 부서
지면서 만들어내는 신비한 분위기로 건물 자체가 작품이다.
매력 넘치는 두 곳, 체코와 아랍에미리트
매력 넘치는 두 곳, 체코와 아랍에미리트
6. 두바이 아브라
최첨단 건물들 속에도 두바이의 전통이 숨어 있다. 바로 두바이 중심을
흐르는 강, 크릭을 오고 가는 전통 목선 아브라(Abra)이다. 아브라는
이국적인 두바이를 감상하기 위한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현지인들도 이용한다. 뜨거운 사막의 공기 아래에서 아브라를
타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두바이의 여유로운 풍경이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

7. 버즈 칼리파
124층으로 세계 최고층 빌딩이라는 명성을 자랑하는 버즈 칼리파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4>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다. 첨탑을 포함하여
828m로 인간이 만들어낸 초고층 건물로 현대 건축과 공학의 경이로운
결과물이다. 세계 최고 정상에서 세계 최고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다.
[BC VIP 카드 회원 특전 이벤트]

[두 가지 색채] 두바이/아부다비+체코 9일

+ 객실당 와인 한 병

ㆍ상품가 : 199만 원부터
ㆍ출발일 : 9월~2019년 4월
ㆍ항공 : 에미레이트 항공
ㆍ일정 : 인천-기내(1)-두바이-아부다비-두바이(2)-프라하(1)-드레스덴-
   카를로비바리(1)-플젠-체스키크룸로프-체스케부데요비체(1)-
   텔츠-쿠트나 호라-프라하(1)-두바이-기내(1)-인천

ㆍ예약 및 문의 : BC카드 여행 서비스 1566-7977(해외여행 2번, 롯데관광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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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수록 흥미로운 푸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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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의 대표적 휴양지로 태국 남쪽에 위치한 푸껫은 늘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다채로운 먹을거리,
잠들지 않는 밤 문화는 전 세계 여행객들이 푸껫을 찾는 이유다.


1. 하얏트 리젠시 푸껫
하얏트 리젠시 푸껫 리조트는 까밀란 비치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휴양을 할 수 있으며 푸껫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파통 비치와는 10분 거리로
관광을 하기에 편리하다.

2. 공용 풀
올림픽 수영장보다 더 긴 규모를 자랑하는 인피니트 스타일의 공용 풀과
아동 전용 풀, 그리고 소아 전용 풀까지 있어 남녀노소 모두 수영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3,4. 스파
놈(Nohm) 스파에서는 모든 근심 걱정을 잊고 건강과 아름다움, 그리고
마음속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고객 누구나 개인에 맞춰진 스파 서비스를 받으며 피로를 풀 수 있다.
찾을수록 흥미로운 푸껫
5. 리젠시 클럽 라운지
하얏트 리젠시 푸껫 리조트는 리젠시 클럽 룸에 묵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프라이빗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 리젠시 클럽 라운지
이용 및 음료와 스낵, 칵테일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6. 레스토랑
최근 여행객들에게 호텔에서의 조식은 여행의 즐거움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더풀하우스는 호화로운 조식 뷔페 레스토랑
으로 입과 눈이 즐거운 로컬 음식부터 정통 이탈리아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
이 제공된다. 그 외 레스토랑 및 바에서도 높은 수준의 해산물 요리와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다.
찾을수록 흥미로운 푸껫
찾을수록 흥미로운 푸껫
7. 오션뷰 풀 룸
총 201개의 룸은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며 푸껫 섬에서 가장 큰 룸
사이즈를 자랑하는 리조트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그중 오션뷰 풀
룸에서는 프라이빗한 개인 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과 허니무너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룸 타입이다.

8. 키즈클럽 및 피트니스 센터
하얏트 리젠시 푸껫은 4~12세 아이들을 위해 문화적이고 교육적인 특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친절하고 숙련된 직원들이 아이들을
돌보는 동안 부모들은 리조트 내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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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하얏트 리젠시 푸껫 4박 6일

+ 푸껫 공항-리조트 간 왕복 호텔차량 송영 서비스

ㆍ상품가 : 129만 원부터
ㆍ출발일 : 2018년 11월 1일부터
ㆍ항공 : 대한항공
ㆍ일정 : 인천-푸껫(4)-인천

ㆍ예약 및 문의 : BC카드 여행 서비스 1566-7977(해외여행 2번, 트레비아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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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보다 더 환상으로 가득한 벨기에 안트베르펜
상상보다 더 환상으로 가득한 벨기에 안트베르펜

소설과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플랜더스의 개>를 비롯해
화가 루벤스의 걸작들, 그리고 전설 속의 거인 이야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한 벨기에 안트베르펜은 작지만 절대로 놓치기
아쉬운 도시다. 상상력을 발휘하면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안트베르펜(Antwerpen)을 거닐며 잠시 동심의 세계로 떠나보자.


글과 사진 김지선


“넬로와 파트라슈는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결말은 그래야
했는데 결국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어린 시절 나에겐 <플랜더스의 개>
이야기는 적잖은 충격이었다. 하지만 어른이 돼서 되돌아보니 어쩌면
그 결말이 해피엔딩이었는지 모르겠다. 넬로가 그랬으니까. “내가 그
그림들을 볼 수만 있다면 나는 죽어도 좋을 만큼 행복할 텐데”라고.


플랑드르, 또는 플랜더스라는 지명이 낯익지 않은 사람이라도 <플랜
더스의 개>는 익숙할 만큼 나 역시 플랜더스가 지역 이름인지도 모른 채
이 소설을 읽었고, TV 애니메이션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주인공 소년 넬로
가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성모 마리아 대성당의 루벤스 그림이 궁금했다.

넬로와 파트라슈가 살았던 곳은 안트베르펜이다.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
에서 북쪽으로 약 47킬로미터 떨어진 안트베르펜은 벨기에 제2의 도시다.
여행지로서 안트베르펜은 브뤼셀에서 기차로 1시간도 걸리지 않고, 네덜
란드 암스테르담에서도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만큼 주변 국가나 도시
에서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1. 안트베르펜 스헬데 강변에서 바라본 성모마리아 성당과
거리 풍경. 어디서든 우뚝솟아 있는 성모 마리아 성당의 모습은
강변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2. 안트베르펜 스헬데 강변의 미네르바 동상과 멀리 보이는
성모 마리아 성당. 강변에선 강의 풍경을 바라보는 것보다
도시의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더 좋다.

3. 성모 마리아 성당의 내부. 고딕 양식의 걸작답게 아치형
기둥이 뾰족하게 천장까지 솟아 있다.

상상보다 더 환상으로 가득한 벨기에 안트베르펜
그래서 벨기에나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여행을 한다면 어느 도시로든 쉽게
찾아갈 수 있기에 여정에 일정을 추가하기에도 좋다. 또한 안트베르펜의
주요 명소는 중심가에 몰려 있기 때문에 자유여행이라도 어려움이 없다.
넬로가 그토록 보고 싶어 한 루벤스의 그림이 걸려 있는 성모 마리아
대성당(Onze Lieve Vrouwe Katedrall)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가 몰려
있으니 이 성당을 중심으로 일정을 짜면 된다.


안트베르펜의 시작, 성모 마리아 대성당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 벨기에 최대의 성당이다. 123미터 높이의 규모를
자랑하며, 벨기에 최고의 고딕 양식 성당으로서 사랑받고 있다. 좁은 골목
사이사이로 어디서든 높이 솟은 탑이 잘 보이기 때문에 성당은 안트베르펜
여행의 나침판 같은 역할을 해준다. 아니, 어쩌면 자석 같은 역할일지도
모른다.

어디에 있든 자꾸만 성당의 탑을 향해 걸어가게 되니까 말이다. 발길이 이끌
리는 대로 골목을 걸어 성당으로 향해보자. 성당 앞에는 언제부터인가 넬로와
파트라슈의 조각상이 세워져 있어 이곳이 <플랜더스의 개> 이야기에 등장하
는 배경이라는 걸 누구나 쉽게 알게 된다.

넬로가 그러했듯이 아직도 여전히 이 성당은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다. 루벤스
그림이 천에 가려져 있진 않지만, 그의 작품을 보기 위해서 입장료를 내고 성당
에 들어가야만 성당 제대와 제대 옆쪽으로 걸려 있는 네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성당 내부는 고딕 양식의 걸작답게 아치형의 기둥이 뾰족하게 천장까지
솟은 첨두아치로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보통의 둥그런 천장보다 훨씬 더 높이 솟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창문에서 들어오는 은은한 빛이 대리석에 맞닿고 반사된 빛이 성당 곳
곳에 퍼져 은은한 조명이 되어 준다. 어두운 정도는 아니지만 밝은 느낌이
들지도 않는 성당의 내부에서 특히 창문이 더 많은 탑 부분이 있는 제대 쪽에
빛이 모여 있는 기분이 들어 자연스럽게 제대 쪽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된다.

<플랜더스의 개>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성당의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빛을 보며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제대까지 가게 될지도 모른다. 제대 바로
옆 양쪽 벽에는 ‘십자가에 올려지는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
스도’라는 작품이 걸려 있다.
그리고 조금 더 안쪽, 제대 안으로 들어가면 루벤스의 또 다른 걸작 ‘성모
승천’을 만나게 된다. ‘성모 승천’은 이 성당에 걸려 있는 다른 루벤스의 작품
에 비해 밝은 작품이고, 성당에서 가장 많은 빛이 내려오는 제대 중앙에 걸려
있어 더 밝을 것 같지만, 오히려 벽에 둘러싸여 있어 왠지 가장 어두운 그림
처럼 느껴진다. 내용은 분명 성모의 승천이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데, 왠지 더 슬프게 느껴지는 이유는 머릿속 그들의 모습이 떠올라서인지도
모르겠다.


4. 성모 마리아 대성당에서 만나는 루벤스

루벤스는 플랑드르를 대표하는 화가다. 주로 역사화나 종교화 등을
많이 그렸는데, 유럽 곳곳에서 그의 걸작들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이 성당에 걸려 있는 루벤스의
대표적인 작품 세 점, ‘십자가에 올려지는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그리고 ‘성모 승천’을 살펴보면 그리스도가 순교
를 당하는 장면과 순교 후 죽어서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모습, 그리고
성모가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까지 성경에 나와 있는 장면들을 묘사
하고 있다. ‘십자가에 올려지는 그리스도’는 아직 예수가 숨지기 전
이라 그런지 색채가 아주 어둡지는 않다. 많은 병사들이 힘을 합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세우고 있고, 그 옆쪽으로 슬픔에 빠진
군중의 모습도 보인다. 그 바로 반대편 벽에 걸린 ‘십자가에서 내려
지는 그리스도’는 예수가 숨을 거둔 후, 병사들은 모두 사라지고
슬픔에 빠져 있던 군중이 예수의 시신을 내리고 있다. 사선으로
빛이 들어와 예수의 몸과 그 몸을 덮은 흰 천에만 밝은 빛을 주니
예수의 죽음에 시선이 꽂힌다. 붉은색 옷이 검은 바탕과 대비를
이루어 예수의 피가 흘러넘친 것 같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성모 승천’은 많은 아기 천사들에 둘러싸인 성모 마리아가 밝은
빛을 향해 올라간다. 부활한 예수가 성모 마리아를 하늘로 불러
올려 승천하는 내용이라 더욱 밝은 기분이 느껴진다. 우울한 표정의
사람들과 근육질의 병사들이 등장하는 앞의 두 작품에 비해 밝은
표정과 화사한 붉은 홍조가 더해진 사람들의 얼굴과 표정 등이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5. 루벤스가 살았던 루벤스의 집 입구.
6. 루벤스가 살던 시대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루벤스의 집 내부.
7. 안트베르펜 마르크트 광장 중앙의 브라보 분수대.

상상보다 더 환상으로 가득한 벨기에 안트베르펜
상상보다 더 환상으로 가득한 벨기에 안트베르펜
신화를 그려 전설이 된, 루벤스

성모 마리아 성당은 그저 성당이라기보다, 루벤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미술관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그의 걸작이 벨기에의 작은 마을에
이렇게 많고, 입장료를 내고 봐야 할 정도로 소중히 다뤄지는 건, 안트
베르펜이 바로 ‘루벤스의 도시’이기 때문이다.

루벤스는 독일 베스트팔렌 지겐 출신이지만, 아버지가 잠시 그곳에 살
때 태어났던 것이고, 10세 때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이곳에 살며
그림을 배워 화가가 되었다. 23세 때 이탈리아로 유학하며 여러 귀족들
로부터 인정받는 화가로 자리를 잡았고 고향에 돌아왔을 때 마을 사람
들은 이미 명성이 자자한 그를 열렬히 환영하며 반겨주었다.

그런 연유로 안트베르펜은 루벤스의 도시로 오랫동안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성모 마리아 대성당 근처에는 루벤스의 집이 있다. 루벤스가 살았
던 집이자, 숨을 거둔 집이기도 한 이곳은 현재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관광객을 맞이한다.

그의 작품들은 이곳에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그가 작품 활동을 했고
마지막 시기를 보냈던 이 집에서 루벤스의 삶을 엿볼 수 있기에 찾아볼
가치는 있다. 그리고 루벤스의 집 근처, 성 야고보 성당에는 그의 무덤이
있다.

마지막 숨을 거둔 집을 관람하고 나와 야고보 성당(Sint-Jacobskerk)을
찾아 그가 잠들어 있는 곳도 찾아가보자. 다시 성모 마리아 성당 첨탑을
따라 걷다 보면 안트베르펜의 중심 광장인 마르크트 광장에 닿는다. 이
광장은 안트베르펜 시청과 길드 건물로 둘러싸여 있다.

광장 중앙에는 브라보의 분수상이 있는데 브라보는 마을의 통행세를
강제로 징수하던 앙티곤의 횡포를 참지 못해 그의 손을 잘라 강물에
던져 버린 인물이다. 안트베르펜이라는 도시 이름도 네델란드어로 손을
뜻하는 ‘안트(Ant)’와 손을 던진다는 의미를 지닌 ‘베르펜(werpen)’을
합친 단어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하니 그냥 지나치기엔 아쉽다.
동상 역시 손을 집어 던지는 모습을 하고 있다.
맥주 거품처럼 사라질 것 같은 전설 속 거인

안트베르펜은 스헬데강(Schelde River)을 끼고 있는 항구 도시다. 유럽
에서 로테르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항구가 있는 곳이기에 오래 전부터
항만을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해왔다. 그래서 많은 무역 상품과 사람들이
항구를 통해 오고 갔다. 그러기 때문에 너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통행세를 받는 곳이 생겼고, 스틴성도 그곳 중 하나다.

성모 마리아 대성당에서 곧장 강변으로 가면 스틴성이 보이는데, 이 성은
13세기 초에 건축돼 현재 안트베르펜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한때
사형 집행 장소로 사용되던 곳이어서 그런지 가까이 갈수록 오싹한 기분
이 들기도 한다. 지금은 해양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어, 해양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방문할 만하다. 사실 스틴성에서 유명한 것은
성 바깥에 있다.

성 앞에 거대한 거인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 동상의 주인공은 술 취한
사람들을 괴롭혔다는 전설의 거인 랑게 웨퍼(Lange Wapper)다. 자신의
몸을 어린아이처럼 작게도 만들고 크게도 만들 수 있다는 이 전설의
거인은 강변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벨기에 맥주는 다른 유럽 국가의 맥주에 비해 도수가 상당히 높아 조금만
마셔도 금세 취하게 되는 것이 특징인데, 와인처럼 숙성해서 제조하는
방식의 맥주들도 있어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특별한 술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그러한 역사의 흔적일까? 벨기에의 술을 마시고 이곳을 지나다 누군가
만나게 되면 거인처럼 보이기도 하고 아이처럼 보이기도 했을 것 같단
생각을 문득 해봤다. 어쩌면 전설의 거인이 그저 이곳에 살던 평범한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이다.


8. 스틴성 부근의 스헬데 강변의 산책로.
9. 스틴성과 스틴성 앞의 전설의 거인 랑게 웨퍼 동상.